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가창력이 대단한 어린 가수를 발견했습니다.
이름을 찾아보니 리라라는 트로트가수였네요.
댓글을 보아하니 스타킹에도 출연한 적이 있는 것 같은데 자료를 못 찾겟네요. ㅎㅎ 어린 나이라 더욱 기대되는데요. 해당 글의 댓글을 보면 아무래도 외모적인 지적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. 어린나이에 데뷔하는 가수나 연기자들은 대부분 귀여운 외모로 어피을 하기 마련인데, 리라의 경우에는 가창력으로 승부를 걸기 때문에 그런 댓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.
가수는 사람들의 귀를 즐겁게 하는 사람들입니다. 지금이야 다시 실력파 가수를 찾는 흐름이지만 아직도 가수의 외모 논란은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. 정말 실력이 있지만 외모 컴플렉스가 있는 실력자들이 데뷔를 안 하는 경우도 많이 있구요. 아무튼 리라라는 가수를 지켜보도록 해야겠네요. 현재보다는 앞이 기대되는 가수입니다.